인천시, G20정상회의 유치 본격화…"인천 강점 보일 것"
등록 2026.09.18 14:51:31
![[요하네스버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막심 오레쉬킨 러시아 대통령실 부비서실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2.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2/NISI20251122_0021071429_web.jpg?rnd=20251122193349)
[요하네스버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막심 오레쉬킨 러시아 대통령실 부비서실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가 2028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유치총괄 및 대외협력, 홍보지원, 유치확산, 유치전략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는 유치 확정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앞으로 TF는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유치 신청에 필요한 분야별 핵심 자료를 발굴하고, 현지실사 대비, 온·오프라인 홍보, 시민 공감대 확산 등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는 공모 절차를 거쳐 개최 도시가 최종 선정된다.
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우 본회의 외에도 연중 100여일 이상 관련 장관급 및 실무 회의가 이어져 각국 정상과 대표단, 언론인 등 약 1만~1만5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국제회의 운영 역량을 적극 부각할 방침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인천만의 강점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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