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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 전시

등록 2026.09.22 09:19:56

조선왕조 궁중음식과 전승의 역사 소개

[세종=뉴시스]한식진흥원은 궁중음식문화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협업 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를 진행한다.(사진=한식진흥원 제공)

[세종=뉴시스]한식진흥원은 궁중음식문화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협업 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를 진행한다.(사진=한식진흥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식진흥원은 궁중음식문화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협업 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왕실의 잔칫상을 통해 당시의 궁중음식 구성과 상차림을 살피고, 궁중의 음식문화가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그 전승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궁중음식 전시와 달리, 그 맥을 묵묵히 이어온 전승 기관과 과정을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전시에서는 궁중음식문화재단이 제공한 다양한 전시 자료를 활용해 1719년(숙종 45년) 70세 이상의 원로대신을 위해 베푼 나라 잔치인 '기로연(耆老宴)'의 잔칫상 일부를 재현했다.

이번 전시는 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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