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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성 울주군의원, 약국 등 울주병원 인프라 부족 지적

등록 2026.09.22 14:24:33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는 최근 최윤성 의원이 서면질문을 통해 최근 진료를 개시한 군립 울주병원의 부족한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최윤성 의원. (사진= 울주군의회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는 최근 최윤성 의원이 서면질문을 통해 최근 진료를 개시한 군립 울주병원의 부족한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최윤성 의원. (사진= 울주군의회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최근 최윤성 의원이 서면질문을 통해 최근 개원한 군립 울주병원의 부족한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진료 후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가려면 500m 떨어진 곳까지 이동해야 한다며 군민 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행정부에 질의했다. 장례식 미운영,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점도 함께 지적했다.

울주군은 약국 부재에 대해 환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인근 약국까지의 보행로를 정비하고, 지역 약사회와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해명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병원 인접 부지에 약국 등 필수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질의하고 관련 법령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례식장의 경우 지하 1층에 빈소 2개와 안치실 발인실 등 시설과 인력(6명)이 준비됐다며, 향후 수탁기관의 운영계획서를 제출받아 수익성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주차장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직원 차량의 온양체육공원 분산 주차와 대중교통 노선 확대(4개→7개)로 대응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인접 국·시유지 매입 절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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