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네팔유학생회 제안…'대홍수 성금모금' 아산 동참
등록 2026.09.22 14:18:14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가 22일 호서대 네팔유학생회가 제안한 네팔 대홍수 성금 모금 및 기후 위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494_web.jpg?rnd=20260922141550)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가 22일 호서대 네팔유학생회가 제안한 네팔 대홍수 성금 모금 및 기후 위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기후 위기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연대의 뜻과 함께 적극적인 실천에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과 캠페인은 호서대학교 네팔 유학생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네팔 유학생회에서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및 캠페인에 아산시가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시 공무원은 물론 유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모금된 성금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후 위기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과 고국의 가족을 걱정하는 관내 네팔 유학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서대 네팔 유학생회가 시작한 피해 성금 모금과 캠페인에 아산시도 뜻을 함께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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