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1.24억 지원
등록 2026.09.22 15:31:02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2/09/05/NISI20220905_0001077915_web.jpg?rnd=20220905094541)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추석을 맞아 1억2400만원의 복지 재원을 마련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하동군은 오는 23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3049세대와 경로당 397곳, 사회복지시설 11곳 등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이웃돕기'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자체 예산과 경남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도 이어져 NH농협 하동군지부와 경남은행 하동지점, 하동팔각회·하동여성팔각회 등에서 29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1160세대와 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하동군 김현수 군수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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