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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2027 아시안컵 심판진 확정…한국 심판은 7명 뽑혀

등록 2026.09.25 14:27:39

김종혁·김유정 심판 등이 발탁

[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FATV official'에 게시된 '심판 눈뜨자! 새 시즌을 앞둔 심판들의 고백''에 출연한 김종혁 심판. (사진=KFATV official 동영상 캡처)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FATV official'에 게시된 '심판 눈뜨자! 새 시즌을 앞둔 심판들의 고백''에 출연한 김종혁 심판. (사진=KFATV official 동영상 캡처)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지는 2027 아시안컵 심판진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 국적 심판도 7명 포함됐다.

AFC는 24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아시안컵에 나설 심판 76명 명단(주심 24명·부심 41명· 비디오 판독 심판(VMO) 11명)을 공개했다.

AFC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통해 대륙 간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UEFA 소속 심판 4명(주심 1명·부심 2명·VMO 1명)이 참가한다.

다가오는 2028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도 최초로 아시아 심판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에선 최현재, 김종혁, 김유정이 주심으로 나서고, 천진희, 장종필, 박균용이 부심으로, 김우성이 VMO로 사우디아라비아행 비행기를 탄다.

특히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을 진행했던 김유정 심판은 이번에 선발된 76명의 심판 중 유일한 여성이다.

한편 2027 아시안컵은 2027년 1월7일부터 2월5일까지 리야드, 제다, 알코바르 등 3개 개최 도시의 8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을 포함해 총 24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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