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채권시장, '콜럼버스의 날' 휴장…주식시장은 정상 거래
등록 2026.10.12 15:18:36
내달 26일 추수감사절, 주식·채권시장 함께 휴장
![[뉴욕=AP/뉴시스] 미국 채권 시장이 12일(현지 시간) '콜럼버스의 날'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사진은 2022년 6월29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외벽에 성조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6.10.12.](https://img1.newsis.com/2026/10/10/NISI20261010_0002259626_web.jpg?rnd=20261010015123)
[뉴욕=AP/뉴시스] 미국 채권 시장이 12일(현지 시간) '콜럼버스의 날'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사진은 2022년 6월29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외벽에 성조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6.10.12.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미국 채권 시장이 12일(현지 시간) '콜럼버스의 날'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미국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에 따르면 미국 채권 시장은 이날 콜럼버스 날을 맞아 휴장한다.
미국 금융 시장이 모두 쉬는 것은 아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등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정상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
채권 시장은 다음 달 11일 '재향군인의 날'에도 휴장한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식과 채권 시장이 모두 휴장하는 다음 공휴일은 11월26일 추수감사절이다.
콜럼버스의 날은 이탈리아 출신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 10월12일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매년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지정돼 있다.
다만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원주민 등을 탄압해 왔다는 비판에 따라 일부 주는 같은 날을 '원주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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