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GTX-A 계속 시공 중…안전성 문제 없어"
등록 2026.10.15 11:54:53수정 2026.10.15 13:06:24
15일 행안위 서울시 국정감사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김영진 행안위원장에 증인선서문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89912_web.jpg?rnd=2026101511190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김영진 행안위원장에 증인선서문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15. [email protected]
오 시장은 15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현재 구조물의 안전에 문제가 없냐'는 질문에 "(철근 누락 논란은) 지하 5층에서 발생한 사항인데 4층, 3층 계속 시공을 하고 있다"면서 "전문가들 견해에 의해서 그 윗부분을 계속 시공을 해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자문을 받고 시행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 국토부와의 이견으로 보강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늦어지면 경기도민과 서울시민들의 불편이 굉장히 커지고 재정적인 손실까지도 예상된다"면서, 보강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8월 무정차 통과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정 지연과 관련한 서울시의 직간접적인 손실에 대해선 "지연 기간에 대해서 국토부가 책임질 것이냐, 서울시가 책임질 것이냐를 따져야 될 것"이라면서 "그 책임의 분담 비율은 결국 합리적인 합의가 안 되면 소송으로 해결이 될 것이고, 최종적인 부담 주체는 시공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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