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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학교 4곳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7.4억 확보

등록 2026.10.15 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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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 양주시가 노후 학교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4700만원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관내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의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7억47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정덕영 양주시장이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과 늘어나는 교육 수요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국회에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한 결과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시설 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신청한 4개 사업에 모두 반영됐다.

학교별 지원액은 ▲덕계중학교 교사동 복도 중창 교체 7억3400만원 ▲상수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3억1000만원 ▲양주백석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4억5600만원 ▲고암중학교 교사동 옥상 방수 2억4700만원이다.

이번 지원으로 노후 창호와 흙먼지가 발생하는 운동장, 반복되는 옥상 누수 등 학교 시설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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