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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3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9월 이달의 선수상 첫 영예

등록 2026.10.15 15:40:39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클리말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클리말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선두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2026년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리말라는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 EA 스포츠 FC 온라인 유저 투표(15%)에서 합산 점수 38.60점을 받아 2위 이탈로(제주·27.55점)를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서울 최전방을 책임진 클리말라는 지난달 치른 2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1-0 승), 28라운드 울산 HD전(0-1 패), 29라운드 전북 현대전(2-1 승·2골), 3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1-2 패·1골)에 모두 나서 4경기 3골을 기록했다.

특히 29라운드 전북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뒤 통산 첫 이달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K리그1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까지와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대상으로 추린 후보가 추려진 가운데 클리말라는 이탈로, 이명재(대전), 이유현(강원) 등을 제쳤다.

클리말라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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