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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6일 국회서 '2026 인터넷평화상' 수상

등록 2026.11.04 11:42:20수정 2026.11.04 13:56:52

현직 대통령이자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韓 NGO 제정 평화상 직접 받아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3.06.0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3.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민주공화국 대통령이 오는 6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2026 인터넷평화상'을 수상한다.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과 국회 선플위원회는 11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2026 인터넷평화상(Internet Peace Prize)'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한 각국 대사 등 외교사절, 전국선플교사협의회 회장단, 선플운동 학생대표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수상자인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은 동티모르의 독립을 비폭력 평화 방식으로 이끌어낸 공로로 1996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2008년 암살 기도 피격 사건 당시 중상을 입고도 가해자들을 용서하며 화해와 관용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평화 지도자다.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은 이날 시상식에서 약 10분간 수상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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