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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조지아 주지사 민주 승리…첫 흑인 여성 주지사 탄생

등록 2026.11.04 12:40:47수정 2026.11.04 14:14:24

4년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장 역임

[애틀랜타( 미 조지아주)=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82.8% 개표 상황에서 바텀스 후보는 199만6919표(54.4%)를 득표해 공화당 릭 잭슨 후보(167만6852표·45.6%)를 크게 앞섰다. 사진은 2020년 당시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애틀랜타( 미 조지아주)=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82.8% 개표 상황에서 바텀스 후보는 199만6919표(54.4%)를 득표해 공화당 릭 잭슨 후보(167만6852표·45.6%)를 크게 앞섰다. 사진은 2020년 당시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미국 조지아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케이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주지사에 당선됐다. 미국 첫 흑인 여성 주지사다.

3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82.8% 개표 상황에서 바텀스 후보는 199만6919표(54.4%)를 득표해 공화당 릭 잭슨 후보(167만6852표·45.6%)를 크게 앞섰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은 바텀스 후보의 승리를 선언했다.

민주당 바텀스 후보는 조지아 주립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18년부터 4년간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시장을 역임했다.

시장 퇴임 후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에서 백악관 선임고문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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