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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섬 유경험자 면모 선보인다…'내손내잡' 하드캐리

등록 2023.03.27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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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3.27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3.27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영탁이 섬 생활에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27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MC 붐이 절친 영탁, 송진우와 처음으로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붐은 첫 '내손내잡'을 앞두고 영탁과 송진우를 섬 메이트로 선택한다. 붐은 영탁에 대해 "힘을 주는 동생이다. 에너지가 넘치고 '안다행' 경험도 있다"고 말하며 신뢰를 보였다.

영탁은 섬에 도착하자마자 섬 유경험자로서 붐과 송진우를 리드한다. 해루질을 할 때는 해산물들을 찾아내며 '내손내잡'을 이끌어간다.

영탁의 경험은 저녁식사 준비에서도 이어진다. 그는 불 피우기부터 식재료 손질까지 주어진 일들을 해내며 진화한 모습을 보인다. 3년 만에 첫 섬생활에 도전한 붐의 지원군이 된 영탁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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