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서울 -6.4℃
국제
머스크 '뉴럴링크', 2026년 뇌·컴퓨터 연결장치 대량 생산
일론 머스크가 세운 뇌신경과학 기업 '뉴럴링크'가 인간의 뇌파를 감지하고 해석해 컴퓨터나 외부 장치와 상호작용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양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에 "뉴럴링크는 2026년부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기의 대량 생산(high-volume producti
이재우기자2026.01.01 18:39:56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폐쇄된 지하철역서 쿠란에 손 얹고 취임 선서(종합)
뉴욕 최초 무슬림 시장인 조란 맘다니(34)가 1일(현지시간) 뉴욕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맘다니 시장의 취임식은 이날 오전 0시 '구 시청(올드 시티홀)' 지하철 역사 계단에서 가족과 측근, 취재진 등 20명 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 취임 선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적이자
이재우기자2026.01.01 17:59:55
베네수엘라, 트럼프 압박에 맞불…미국인 최소 5명 억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에 대한 군사·경제적 압박을 시작한 이후 베네수엘라에 억류된 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미국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행정부 관계자는 NYT에 "(베네수엘라에) 억류된 이들 가운데 베네수엘라-미국 이중 국적자 3
이재우기자2026.01.01 16:42:45
트럼프, 가구·주방 수납장 등 관세 인상 1년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31일(현지시간) 천을 씌운 가구(upholstered furniture)와 주방 수납장, 욕실 수납장(vanities) 등에 대한 관세 인상 시행을 1년 연기했다. 백악관은 이날 공개한 팩트시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천을 씌운 가구와 주방 수납장, 욕실 수납장에 대한 관세 인상 시행을 1년 더 연기했다
이재우기자2026.01.01 15:29:08
"어둡고 무서웠다" 日 고속버스 짐칸에 갇혀…10분간 운행
일본에서 10대 승객이 고속버스 짐칸에 갇힌 채 약 10분간 운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일본 TBS 계열 RKK 구마모토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10시38분께 후쿠오카공항발 구마모토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행 고속버스 '히노쿠니호'가 한 10대 남성이 차량 하부 트렁크룸에 갇힌 채 약 10분간 주행했다. 피해 남성은
김혜경기자2026.01.01 14:53:24
버핏, 60년만에 버크셔 CEO 퇴임…버크셔 주가 재임 기간 610만% 상승
'투자의 귀재'로 꼽히는 워런 버핏(95)이 1월1일(현지시간) 미국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버크셔)' 최고경영자(CEO)직을 내려놨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 야후 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버핏은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에게 이날 CEO직을 물려주고 회장(chairman)직만 유지한다. 에이블 CEO는 2018년부터 버
이재우기자2026.01.01 14:49:32
"드릴로 은행 벽 뚫었다"…500억원대 피해
성탄절 연휴를 틈탄 대규모 은행 금고 절도 사건이 독일에서 발생했다. 절도범들은 성탄절 연휴를 틈타 대형 드릴로 은행 벽을 뚫고 침입해 500억원이 넘는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났다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도이체 벨레(DW)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독일 서부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스파르카세 은행 지점에서 발생했다. 수사 당국은 범행이 고도로
한민아 인턴기자2026.01.01 14:12:00
"트럼프 마러라고 마사지사, 엡스타인에 출장 서비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리조트 마러라고가 과거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저택에 마사지 출장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전직 마러라고 직원들을 인용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마러라고가 스파 직원들을 인근 엡스타인 저택으로 보내 마사지, 매니큐어 등 스파 서비스
이혜원2기자2026.01.01 14:01:29
'해피 뉴 이어' 지구촌 새해맞이
전 세계 곳곳이 화려한 행사로 2026년 새해를 맞이했다. 1일(현지 시간) AP 등에 따르면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은 국가는 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다. 이어 인접 오세아니아 국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불꽃놀이로 새해를 시작했다. 호주 시드니에선 지난달 본다이 비치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경찰력이 대거 투입됐다. 시민들은 새해 전야 축제
조성우기자2026.01.01 13:09:15
"美, 우크라의 '푸틴 관저 공격' 없었다 결론"…트럼프도 입장 변화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를 공격하려 했다며 러시아가 진실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미국이 그러한 공격은 없었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31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관료를 인용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위성, 레이더, 통신 감청 등을 분석한 결과 푸틴 대통령 암살 시도는 없었다고 평가했다고
이혜원2기자2026.01.01 12:53:35
숨가쁜 한 해 보낸 '터프한 협상가' 김정관…새해 M.AX 행보도 주목
지난해 취임 이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 석유화학 구조 조정, 제조업 인공지능 대전환(M.AX) 얼라이언스 구성, 연간 수출액이 7000억 달러 돌파 등 놀라운 성과를 이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새해에는 어떤 행보를 보일 지 주목된다. 김정관 장관은 지난해 163일 근무 중 해외 출장길에 오른 날만 40일에 달한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라는 성
김동현기자2026.01.01 12:00:00
대만 총통, 신년사서 "中군사적 야망 심각…국가 주권 확고히 수호"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국의 군사적 야망에 맞서 국가 주권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며 내부 단결을 촉구했다. 라이 총통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5년의 교착 상태가 올해까지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지난 한 해 국제 갈등이 심화하고, 중국의 확장 야망이 지속적으로 고조됐다"며 &
이혜원2기자2026.01.01 11:59:53
'역대 최대' 반도체·車 쌍끌이…수출 7000억弗 시대 열었다(종합2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7097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의 벽을 돌파했다. 반도체 수출이 1734억 달러로, 기록을 갈아치우며 수출 흐름을 견인했다. 미국 관세 압박에도 자동차 역시 역대치를 경신하며 상승 흐름을 뒷받침했다. 역대 최대 수출 기록 덕분에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50.5% 상승한 780억 달러(112조6
손차민기자2026.01.01 11:41:17
日다카이치, 신년사서 "필요한 개혁 단행…강하고 풍요롭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필요한 개혁을 단행해 일본을 강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1일 일본 아사히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필요한 개혁을 단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열도를 강하고 풍요롭게 해 나가는 것, 그를 통해 국가에
이혜원2기자2026.01.01 11:28:31
산업부, 'CES 2026'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 구축해 혁신기술 선보인다
산업통상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Consumer Electrics Show)에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CES는 IT·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가전, 모빌리티
김동현기자2026.01.01 11:00:00
불꽃놀이로 새해 맞이한 지구촌…'참사' 호주·홍콩선 추모 행사
이혜원2기자2026.01.01 10:41:33
몸무게 600㎏ '세계에서 가장 뚱뚱했던 男'…끝내 숨져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으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던 한 멕시코 남성이 지난 2일(현지시간) 4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터키 매체 하베를레르(Haberler) 등 외신에 따르면 한때 체중이 600㎏에 달했던 후안 페드로 프랑코는 최근 멕시코의 한 병원에서 신장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숨졌다. 앞선 2017년 그는
한민아 인턴기자2026.01.01 10:31:49
반도체 호황에 작년 수출 7097억弗 역대치…7천억弗 시대 활짝(2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7097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넘겼다. 미국 관세 부과의 영향에도 자동차 수출 역시 연간 기준 역대치를 경신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1년 전보다 3.8% 증가한 7097억 달러(1025조2600억원)를 달성
손차민기자2026.01.01 09:52:00
교황, 신년 메시지서 "로마, 외국인과 소외 계층 환영하길"
레오 14세 교황이 새해 로마가 외국인과 소외 계층을 환영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냈다. 31일(현지 시간) AP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바티칸에서 송년 감사 저녁 기도와 '테 데움' 주님 찬미가를 집전하며 2025년 대희년을 맞아 수백만 명이 로마를 찾은 데 감사하며 이같이 밝혔다. 고(故)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12월 24
이혜원2기자2026.01.01 09:45:06
[속보]12월 수출 13.4% 증가한 695.7억弗…7개월째 플러스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손차민기자2026.01.01 09:06:11
많이 본 기사
1프듀 출신 톱 걸그룹 멤버, 6세 연상 아이돌과 결혼
2[속보]"주한미군 평택 1개 비행대대 비활성화" 美 의회조사국
3"평택 주한미군 1개 항공대대 비활성화" 미군 감축 여부는 불확실
4이란 '경제난 항의 시위' 격화…시위대 등 6명 사망(종합)
5"축제는 끝났다"…비트코인 30% 급락에 '베어마켓' 경고
6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이슬람 경전 '쿠란'에 손 얹고 취임 선서
7러, 베네수엘라 유조선 추적 중단 미국에 공식 요청
1"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박나래 주사이모 정체
2프듀 출신 톱 걸그룹 멤버, 6세 연상 아이돌과 결혼
3최여진, 속옷 화보 찍은 이유…"몸 보여줄 사람 없어 홧김에"
4청와대 "李-시진핑, 한중 관계 전면 복원 모색…한한령·서해 문제도 논의"(종합2보)
5'강도상해 피해' 나나, '반성 없는' 강도에게 외려 역고소 당해
6[속보]위성락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 점진적·단계적 복원"
7유재석 "'런닝맨' 촬영 중 추락 사고…눈썹 위 찢어져 응급실행"
기획특집
AI 레볼루션
2026 경제
2026 국제정세
기자수첩
주택공급추진본부, 속도·실행력으로 신뢰 얻어야
내 금융 정보가 샌다…엄중 책임 물어야
피플
"라이즈, 앞으로 더 큰 무대에 설 만한 자격 있는 그룹"
원강수 원주시장 "미래 100년 첨단도시 대도약 원년"[신년인터뷰]
그래픽뉴스
작년 11월 온라인쇼핑 24.2조 역대 최대
국민 10명 중 9명은 "현재 물가 수준 부담" [신년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