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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 개최…"핵심광물 호혜적 협력 모색"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30일 서울에서 노엘라 아예가나가토 나크위폰 콩고민주공화국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국이 교역·투자 등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교역·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제
유자비기자2026.04.30 17:20:35
3월 美 코어 자본재 수주 3.3%↑…"6년 만에 최대폭 증가"
미국 경기동향을 선행 파악할 수 있는 2026년 3월 코어 자본재(비국방 자본재에서 항공기 제외) 수주가 2020년 6월 이래 거의 6년 만에 최대폭 증가했다. 마켓워치와 RTT 뉴스 등은 30일 미국 상무부가 전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3월 코어 자본재 수주가 전월 대비 3.3% 늘었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0.5% 증가한다고 예상했
이재준기자2026.04.30 17:14:05
트럼프 행정부, 美대법 '위법' 상호관세 내달 11일께 첫 환급 시작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가 위법이라고 결정한 지 두 달여 만에 관세 환급금이 5월 11일(현지 시간)을 전후해 지급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현지 시간) 인도 경제 매체 이코노믹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환급 사건을 총괄하고 있는 국제무역법원의 리처드 이튼 판사는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에 따라 부과된 관세
권성근기자2026.04.30 16:59:23
시진핑 "기초연구 과학 원천"…기술강국 건설 재차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과학계 인사들과 만나 기초연구 강화와 과학기술 강국 건설을 재차 강조했다. 30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상하이에서 열린 기초연구 강화를 주제로 한 좌담회에서 “기초연구는 전체 과학 체계의 원천이며 모든 기술 문제의 핵심”이라면서 “기초연구를 강화하고 중국의 독창적 혁신 능력을 제고하며, 과학기술 강국 건설
문예성기자2026.04.30 16:57:59
"1000억원대 도박"…캄보디아 범죄조직 용의자 中송환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을 구성해 1000억원대 온라인 도박 플랫폼을 운영한 중국인 용의자가 태국에서 중국으로 송환됐다고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톈진시 공안국은 전날 국경 간 온라인 도박 사건의 주요 범죄 용의자인 황모씨를 태국 당국의 지원으로 태국에서 송환했다고 밝혔다. 황씨 일당은 2022년 9월부터 이듬해 6월
박정규기자2026.04.30 16:53:38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11%↑
중국 증시가 30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1% 오른 4112.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9% 하락한 1만5107.5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7% 떨어진 3677.1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1% 내린 4107.3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
문예성기자2026.04.30 16:50:40
장군 30명 내치고 "오바마 땐 197명"…헤그세스, 출처 불명 숫자 논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장성·제독 약 30명을 해임하거나 배제한 결정을 방어하면서 “오바마 행정부 때는 197명이 해임됐다”는 근거 없는 수치를 꺼내 의회에서 거센 추궁을 받았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자신의 군 수뇌부 인사 조치가 전례 없는 일이 아니라는 취지로 이
박영환기자2026.04.30 16:42:51
日 4월 소비자 태도지수 32.2·1.1P↓…"중동전쟁에 2개월째 악화"
일본 경기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나타내는 2026년 4월 소비자 태도지수는 32.2로 저하했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30일 보도했다. 매체는 내각부가 이날 발표한 4월 소비동향조사를 인용해 일반세대(2인 이상 세대)의 소비자 태도지수(계절조정치)가 전월 33.3에서 1.1 포인트 하락했다고 전했다. 2개월 연속 악화했다. 지
이재준기자2026.04.30 16:21:50
AI 매출은 뛰는데 비용도 폭증…빅테크 투자자들 “언제 회수하나”
인공지능(AI)이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을 끌어올리기 시작했지만,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전력 인프라에 들어가는 비용도 함께 폭증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AI가 매출 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는 점은 확인됐지만, 수천억달러 규모의 투자비를 언제 회수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지적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박영환기자2026.04.30 16:20:14
美 유권자들 ‘트럼프 피로감’…10명 중 6명 "뉴스 피한다"
미국인 10명 중 6명가량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뉴스를 일부러 피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갈등과 공방이 반복되면서 미국 유권자들 사이에 정치 뉴스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더힐에 따르면 미디어 인사이트 프로젝트가 이날 공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31%는 트럼프 대통령 관련 뉴스를
박영환기자2026.04.30 15:40:45
美 "이란 암호화폐 자산 5억 달러 압류…정권 위기에 빠뜨려"
미국은 29일(현지 시간) 이란이 보유한 5억 달러(약 7426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약 3억5000만 달러의 이란 암호화폐 자산을 압류하는 데 성공했고, 방금 확보한 1억 달러를 더하면 총액은 5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
권성근기자2026.04.30 15:38:32
호주 외무 "中국영기업, 濠와 항공유 공급 협상 추진"
한중일 순방 중인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은 중국 국영 석유기업들이 항공유 공급과 관련해 호주 기업들과 직접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30일 호주 ABC 방송에 따르면 웡 장관은 전날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웡 장관은 "중국 정부가 항공유 문제
문예성기자2026.04.30 15:33:01
3월 일본 산업생산 0.5%↓…"화학 부진·나프타 수급 차질 영향"
일본 경기동향을 반영하는 2026년 3월 산업생산은 101.9를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날 3월 광공업 생산지수(2020년=100 계절조정 속보치)가 전월 대비 0.5% 저하했다고 발표했다. 무기와 유기화학 공업이 부진하면서 2개월 연속 산업생산이 줄었다. 전체 15개 업종
이재준기자2026.04.30 15:20:25
"중국 직원이 AI 핵심에 접근하나"…美의회, 구글·메타·아마존 압박
미국 의회가 구글과 메타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을 상대로 중국 국적 직원의 핵심 기술 접근권을 정밀 검증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척 그라스리 상원의원과 짐 뱅크스 상원의원은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9개 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중국 연계 직원의 기술 탈취 우려에
박영환기자2026.04.30 15:18:14
"이란戰 비용, 미군 피해복구 포함시 '37조원' 아닌 최대 '74조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공습 개시 이후 투입한 비용이 250억 달러(약 37조900억여원)라고 밝힌 가운데, 미군 피해 복구 소요를 포함하면 비용이 최대 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반박이 나왔다. CNN은 29일(현지 시간)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펜타곤이 수요일(29일) 의회에 보고한 이란 전쟁 비용 250억 달러에
김승민기자2026.04.30 15:06:12
"美, 군사 옵션 검토"…브렌트유 126달러 돌파, 亞 증시 약세(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對)이란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군사 행동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아시아 금융시장이 동반 하락했다. 29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6월물은 이날 장중 약 7% 상승해 배럴당 126달러를 돌파했다. 전날에도 6.1%
박미선기자2026.04.30 15:04:54
中 베이징, 5월부터 드론 판매·반입 전면 금지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5월부터 드론 판매와 반입이 사실상 전면 금지되며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규제가 시행된다. 29일 중국 신랑망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3월 '베이징시 무인항공기 관리 규정'을 발표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개인용 드론에 대한 전면 통제에 나선다. 규정에 따르면 베이징시 전역이 무인항공기 통제 공역
문예성기자2026.04.30 14:54:18
파월은 안 떠나고, 연준 3명은 “인하 신호” 반대…워시 앞길부터 꼬였다(종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후임자 취임 뒤에도 연준 이사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3명이 ‘금리 인하 신호’로 읽힐 수 있는 결정문 문구에 반대하면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 케빈 워시의 앞길이 취임 전부터 복잡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
박영환기자2026.04.30 14:30:59
美 군사작전 임박?…브렌트유 126달러, 4년만에 최고치
미군이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배럴당 126달러를 돌파하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CNBC 등에 따르면 유럽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30일 한국 시간 오후 1시46분께 전장 대비 5.61% 오른 배럴당 124.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고재은기자2026.04.30 14:27:59
"미군, 트럼프에 '이란 인프라 공습·지상군 투입' 선택지 보고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對)이란 압박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가운데, 미군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공습 계획안 보고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액시오스는 29일(현지 시간)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대통령은 목요일(30일) 브래드 쿠퍼 제독(중부사령관)으로부터 이란에 대한 잠재적 군사행동 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승민기자2026.04.30 1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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