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탄 '은행 밖 근저당' 역대 최대…삼성 사내대출 자금 유입
삼성전자 사내대출이 시작된 지난달 경기 화성시 동탄구에서 은행 밖 법인의 근저당권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아파트값 상승폭을 다시 키우고 있는 동탄에서 삼성전자 사내대출이 주택 매수 자금 조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동탄 지역 집합건물의 '그외 법인' 근저당권자 수는 740명으로, 전월 380명보다 94.7% 증가했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2010년 이후 최대치로, 종전 최고 기록인 2024년 2월의 733명도 넘어섰다.
반면 같은 기간 제1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