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성료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리빙랩 실증을 통한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

'Wrap-up 시즌 리빙랩' 시민참여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연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연세대는 이정훈 교수팀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주도형 리빙랩 Wrap-up 시즌' 수료식을 끝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1차년도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즌 1은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대상으로 '플레잉 공간'에서 로봇이 일상으로 들어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실증했다. 시즌 2는 송도 글로벌캠퍼스(IGC)를 대상으로 '워킹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시즌 1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IGC 재학생 및 관계자 41명이 참여해 배달 로봇에 탑재할 부가 서비스를 발굴하고 직접 제작한 아두이노 프로토타입을 로봇에 부착해 실증을 진행했다.
시즌 3는 라이크홈 레지던스 및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를 대상으로 '실증 리빙 공간'에서 실제 거주하는 입주민과 함께 로봇 운행을 실증해 공공·민간·시민 협력을 통한 체감도 높은 배달 로봇 서비스의 정착·확산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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