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분야 최초 '금관문화훈장' 받는 배우 윤여정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배우 윤여정의 동생 윤여순(가운데)이 28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대중문화 분야에서 최초로 금관문화훈장을 대리 수상하고 있다. 훈장은 문화예술 공로자에게 주는 최고 훈장이다. 2021.10.28. pak7130@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