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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한 달내로 국내 1위 NFT 메타콩즈 인수

등록 2022.08.05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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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글로벌 NFT 오픈마켓 오픈씨(opensea)에서 판매 중인 메타콩즈 NFT들 (사진=오픈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천재 해커로 이름을 알린 이두희 대표가 이끄는 멋쟁이사자처럼이 국내 1위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를 다음 달 초 안으로 인수하겠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멋쟁이사자처럼은 지난달 23일 국내 대표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원활한 인수를 위한 팀이 구성됐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가능한 신속, 정확하게 인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멋쟁이사자처럼의 메타콩즈 인수 결정은 메타콩즈 프로젝트 운영진의 내부 갈등으로 인해 기존 운영진이 퇴사하고 메타콩즈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던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가 인수의사를 밝힌 데서 시작됐다.

멋쟁이사자처럼 측은 "지난 몇 주간 메타콩즈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메타콩즈의 대주주이자, NFT 산업 발전과 건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진심으로 희망하는 업계의 이해관계자로서 이번 논란에 깊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에 보다 적극적인 문제 해결 의지의 표명이자, 나아가 메타콩즈의 정상화와 향후 NFT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인수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멋쟁이사자처럼과 이두희 대표는 메타콩즈 홀더들과 디스코드 공개 논의(AMA) 등을 이어가며 커뮤니티 재건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신뢰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멋쟁이사자처럼의 메타콩즈 인수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향성은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 중으로, 수주 안에 로드맵이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메타콩즈는 글로벌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 기준 클레이튼 기반 NFT 중 역대 거래량 1위를 달성한 프로젝트다. 신세계, 현대차, GS 리테일 등 다양한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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