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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하네"…황정음, 둘째 아들 돌잔치 현장(종합)

등록 2023.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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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정음 가족. 2023.03.15.(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정음 가족. 2023.03.15.(사진 = 개인계정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음 15일 개인계정에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축하받는 가운데 아들의 돌잡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주인공인 둘째 아들은 색동저고리 한복을,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은 흰색 원피스와 정창을 차려입었다.

아울러 16일에는 돌잔치를 꾸민 색색의 꽃으로 집 곳곳을 장식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의 집을 살짝 엿본 누리꾼들은 "으리으리하다"고 반응했다.
[서울=뉴시스] 황정음 가족. 2023.03.15.(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정음 가족. 2023.03.15.(사진 = 개인계정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배우로 전향해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킬미힐미'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6년 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이혼 위기가 있었지만,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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