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리으리하네"…황정음, 둘째 아들 돌잔치 현장(종합)

[서울=뉴시스] 황정음 가족. 2023.03.15.(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황정음음 15일 개인계정에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축하받는 가운데 아들의 돌잡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주인공인 둘째 아들은 색동저고리 한복을,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은 흰색 원피스와 정창을 차려입었다.
아울러 16일에는 돌잔치를 꾸민 색색의 꽃으로 집 곳곳을 장식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의 집을 살짝 엿본 누리꾼들은 "으리으리하다"고 반응했다.

[서울=뉴시스] 황정음 가족. 2023.03.15.(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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