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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삼각 수영복 김준호…주변 경악에 "문제 있냐"

등록 2024.02.10 0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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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삼각 수영복 김준호…주변 경악에 "문제 있냐"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손바닥만한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10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2'에선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최초 실내 서핑장을 발견한 뒤 모두 함께 도전해보기로 한다. 수영복을 가져 오지 않은 김준호는 급하게 수영복을 사서 멤버들 앞에 서는데, 그가 입은 수영복이 골반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삼각 수영복이어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준호는 "대체 뭐가 문제냐. 나만의 놀이를 하는 거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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