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맑은 대구·경북, 대기 건조…아침 -10도·한낮 12도

등록 2026.02.19 04:02:00수정 2026.02.19 06:28: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열차에 탑승한 손자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6.02.18.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열차에 탑승한 손자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6.02.1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목요일인 19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고,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군위 제외), 구미, 경산, 김천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 –1도(평년 –8~0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평년 6~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10도, 봉화 –9도, 예천 –8도, 안동 –7도, 구미 –6도, 상주 –5도, 대구 –4도, 영덕 –3도, 울진 –2도, 포항 –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8도, 영주 9도, 안동 10도, 구미 11도, 대구 1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일부 경북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