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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작품 여기에 다 있네"…조형아트서울2026 개막

등록 2026.06.05 09: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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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개 갤러리, 3500점 전시 판매

3m 이상 대형 조각 작품 눈길

조형아트서울 2026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형아트서울 2026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조형아트서울(PLAS) 2026이 'NEW CHANCE'를 주제로 4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91개, 해외 11개 등 총 102개 갤러리가 참여했으며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3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참여 작가는 약 750명에 달한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3m 이상의 대형 조각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조형아트페어만의 차별화된 공간감을 보여줬다. 회화와 조각, 설치작업이 어우러진 전시는 조형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아트페어의 면모를 드러냈다.
코엑스에서 개막한 조형아트서울 2026 *재판매 및 DB 금지

코엑스에서 개막한 조형아트서울 2026 *재판매 및 DB 금지



VIP 프리뷰와 개막식에는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조형아트서울 조직위원장),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권치규 한국조각가협회 회장,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 김정자 선정문화재단 이사장, 조각가 김영원·이기주,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 등 미술계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조형아트서울은 '대형조각 특별전', '11개 대학 조각 특별전', 'NEW CHANCE 특별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였다.

대형조각 특별전은 기업 관계자들과 컬렉터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공공조형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국내 11개 대학 조소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한 대학 조각 특별전은 젊은 조형예술의 흐름을 소개하며 일부 작품 판매도 이뤄졌다.

신진 및 유망 작가 11인을 소개한 'NEW CHANCE 특별전' 역시 기존 전시와 차별화된 참신한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형아트서울 2026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형아트서울 2026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형아트서울 2026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형아트서울 2026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기간 동안 VIP 라운지에는 메종 모빌레가 참여해 휴식 공간을 구성했으며, 국순당과 스파클 등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했다. 또한 테라코타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공간을 선보인다.

조형아트서울 2026은 오는 7일까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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