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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엄청나네'…이시영, 방콕 여행에서도 매일 '러닝'

등록 2026.07.14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태국 방콕 여행 중에도 러닝을 이어가는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태국 방콕 여행 중에도 러닝을 이어가는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배우 이시영이 태국 방콕 여행 중에도 러닝을 이어가는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방콕에 이러려고 온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아침, 저녁으로 미친 듯이 뜀. 풀 마라톤 두 번 뛰었다"는 글과 함께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영상을 올렸다.

민소매 튜브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러닝에 나선 이시영은 운동을 통해 완성한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여행지에서도 그의 운동 습관은 이어졌다. 이시영은 아침저녁으로 달리며 얼굴이 붉어지고 지친 기색을 보이면서도 속도를 유지한 채 달리기를 마쳤다.

그는 "방콕에서 진짜 매일 뛰었다. 진짜 미친 듯이 뛰었다. 마라톤 나가냐고"라며 운동에 몰두했던 여행 일상을 전했다. 이어 "너무 좋은 추억 고맙다"고 덧붙였다.

구독자 8만명 이상을 보유한 건강 채널 '닥터광사부'에 따르면 꾸준한 러닝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이광균 우리편한내과 원장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들이 6개월 이상 달리기를 했더니 체중은 약 3㎏, 체지방은 2~3% 정도 감소했다"며 "같은 속도로 달려도 심박수가 분당 6회 정도 느려졌고, 심폐지구력은 평균 약 7%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달리기를 한두 달로 판단하지 말고 6개월만 꾸준히 하면 몸이 움직이기 쉬운 상태로 바뀐다"며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꾸준함"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부상을 예방하려면 러닝 전후 엉덩이와 코어, 발·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해 둔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최근 출산 소식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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