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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희 작가 '제3의 프레임전', 4월 5일까지

등록 2015.03.18 13:51:22수정 2016.12.30 0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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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뉴욕과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박운희(Un hee Park)가 18일 오후 서울 홍대 오브젝트 리사이클점 내 스패로우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참여예술 기획전 '제3의 프레임(Third Frame Project)'전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기획전은 오는 4월 5일까지 홍대 오브젝트 리사이클점 내 스패로우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제3의 프레임'전은 세계 각국의 젊은 작가 12명의 뉴욕의 일상을 기록한 작품이 기존의 일방적이고 고정적인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한국 관객의 감상평과 해석을 담은 책으로 재탄생하는 참여예술전시다. 2015.03.18. (사진=오브젝트 리사이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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