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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 홈리스 쉘터 설치 반대 대규모 시위

등록 2018.05.07 1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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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LA시가 한인타운 내 노숙자 쉘터 설립을 발표하자 6일(현지시각) LA코리아타운 윌셔-버몬트 Metro 지하철역 광장에서는 한인단체들과 주민들이 대규모 반대 시위를열었다.

시위자들은 가세티 LA시장과 허브 웨슨 시 의회의장을 비난하는 현수막과 피킷을들고 항의하는 연설을 했다.

LA시가 발표한 홈리스 쉘터 부지는 코리아타운에서 가장 번화한 윌셔와 벌몬트 교차로가있는 윌셔-버몬트 7가 공영주차장(682 S.Vermont Ave)부지로 가장 활발한 한인 상권이 형성되어있는 지역이다.

학교와 상가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어 노숙자들이 각지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몰려들 경우 생활 환경과 어린이들의 교육, 상가의 분위기등 문제가 많아 한인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항의가 거세졌다.

한인회의 대응에도 문제가 있다며 항의가 많아 시위현장에서 이를 해명 하느라 로라전 회장등 한인회 임원들이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한인회는 7일 오후 1시30분 노숙자 문제를 논의 하기위해 LA한인상공회의소, 윌셔주민의회, 민주평통LA,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 등 한인주요단체 및 커뮤니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시위 현장에는 주류 언론 방송 기자들이 취재를 했고 만약에 사태에 대비한 경찰도 대기하고 있었다. 201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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