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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피구와 함께 섰던 마라도나

등록 2020.11.26 0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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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60세. 마라도나는 이달 초 만성 경막하혈종 진단을 받아 뇌수술을 받고 퇴원한 지 2주 만에 숨졌다. 사진은 2011년 5월 12일 마라도나(가운데)가 러시아 체첸의 그로즈니에서 열린 지역팀과 올스타팀과의 경기에 출전해 루이스 피구(포르투갈)과 함께 선 모습.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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