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과 진흙 세례 받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발렌시아=AP/뉴시스]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인근 파이포르타 마을을 방문한 필리페 6세(가운데) 국왕이 성난 수재민들로부터 욕설과 진흙 세례를 받고 있다. 펠리페 6세 국왕은 페드로 산체스 총리 등과 함께 홍수 최대 피해 지역인 발렌시아를 찾았다가 수재민들에게 욕설과 진흙 세례를 받는 등 '봉변'을 당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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