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랭크셔, 토트넘 데뷔골 → 후반 퇴장
[이스탄불=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윌 랭크셔가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차전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경기 전반 18분 동점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토트넘 데뷔골을 넣은 2005년생 랭크셔는 후반 15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토트넘은 2-3으로 패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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