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의료소에서 진통제 받는 팔레스타인 여성
[칸유니스=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피란민 수용소 내 유엔(UN) 의료소에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진통제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봉쇄 약 10주 만에 기근 발생을 막기 위해 ‘기본적인 양의 식량’ 반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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