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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년 1월 세계 최초 해저 5500m 심해 희토류 시추

등록 2025.07.03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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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가 2026년 1월 미나미토리시마(南鳥島) 연안에서 희토류 시험 시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일 보도했다. 세계 최초로 5500m 해저 희토류 시추에 나설 심해탐사선 치큐호. <사진 출처 : 니혼게이자이신문>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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