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상황극 재현하는 키이우 시민들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크리스마스 상황극을 재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2023년 러시아와 문화·종교 분리를 위해 전통 크리스마스를 1월 7일에서 12월 25일로 공식 변경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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