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예만자' 여신에게 공물 바치는 브라질 남성

등록 2025.12.30 09:43: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요루바 종교 바다의 여신 '예만자'(Yemanja)를 기리는 의식이 열려 한 남성 신도가 공물을 들고 물에 들어가고 있다. 신도들은 양초와 꽃 등이 담긴 작은 배를 바다에 띄워 공물로 바치며 여신의 축복에 감사한다. 2025.12.30.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