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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아이즈]특집 '2010 상반기 히트상품 열전'-삼성 하우젠 '버블에코'

등록 2010.07.20 09:00:34수정 2017.01.11 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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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강호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010년형 드럼 세탁기 하우젠 '버블 에코' 11종 출시 행사가 열리고 있다.  kangh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남 기자 = ‘삼성하우젠 버블 에코’는 드럼세탁기의 고정관념을 타파한 세탁기로 평가된다. 세탁력은 극대화하는 동시에 시간 및 전기는 절반으로 줄였다.

 이 제품은 버블 발생량을 두 배로 늘린 파워 버블엔진으로 국내 최고의 세탁성능을 구현했다. 더욱 풍성해진 버블은 옷감 깊숙이 촘촘하게 침투해 때를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세제를 완전히 녹이고 물에 잘 씻기는 특성이 있어, 세제 찌꺼기에 대한 걱정도 덜어준다.

 경제성도 높였다. 세탁 시간은 물론 전기 사용량까지 일반 드럼세탁기 대비 절반으로 줄였다. 1회 세탁 시간은 55분, 전기 사용량은 240kwh에 불과해 드럼세탁기의 세탁비를 반 이상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여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기능도 강화했다. 물로 빨지 않고 공기만으로 세균을 99.9%까지 없애주는 ‘에어살균’, 바쁜 아침 출근시간에도 19분이면 셔츠 한 벌을 완벽하게 건조할 수 있는 ‘셔츠 한 벌 건조’, 이불의 먼지와 세균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이불 털기’ 기능 등이 그것이다.

 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아웃도어 의류를 방수 성능의 저하 없이 세탁할 수 있는 ‘버블 스포츠’ 코스는 최근 변화한 소비자의 생활상까지 고려한 기능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드럼세탁기의 고정 관념을 깬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는 세탁으로부터 여자를 자유롭게 만드는 앞선 생각으로 탄생했다”며 “세탁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에코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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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뉴시스 발행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186호(7월26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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