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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안재모 집에 도둑 "사람 없었던게 다행…"

등록 2011.02.27 19:43:34수정 2016.12.27 2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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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인철 인턴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마벨러스 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탤런트 안재모가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atoya@newsis.com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탤런트 안재모(32)의 신혼집에 도둑이 들었다.

 매니지먼트사 에이앤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늘 새벽 1시께 귀가한 안재모씨 부부가 가스배관을 타고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을 발견했다"면서 "결혼한 지 두 달도 채 안 되는데 결혼반지가 없어졌다. 신부도 결혼 당일 한 번 끼어본 반지"라며 안타까워했다.

 26일 문경에서 KBS 1TV '근초고왕' 촬영을 마친 안재모와 친정에 있던 부인 이다연(26)씨가 27일 함께 귀가, 상황을 파악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에이앤에이는 "간단한 조사를 받았다. 돈이 될 물건은 다 가져갔다. 안재모씨 아내가 임신 중인데 사람이 안 다친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한숨지었다.

 안재모는 지난달 9일 이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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