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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난 제주 카트장 또 사고, 9세 아동 혀 3~4㎝ 절단

등록 2026.05.20 13:15:12수정 2026.05.20 1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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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지난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제주 한 레저카트장에서 또다시 카트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8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카트장에서 '레이싱 카트가 운행 중 구조물에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난 카트에는 A(9)군과 보호자 B씨가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가 운전하던 카트는 이날 운행 중 코스 경계에 조성된 이탈 방지 타이어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사고로 혀가 3~4㎝가량 절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군에 대한 응급처치를 벌인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5월 해당 카트장에서는 C(10대)군이 카트 사고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C군은 20여일간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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