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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출퇴근 빨라진다…강서로 직진 차로 추가

등록 2026.05.20 06:00:00수정 2026.05.20 06: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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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 구간 차로 개선

[서울=뉴시스] 가양지하차도 진입부~양천향교역 구간 정체 발생.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양지하차도 진입부~양천향교역 구간 정체 발생.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마곡 산업단지, LG사이언스파크 등 주요 업무 지구 출퇴근으로 차량 정체가 반복됐던 강서로 인근 교통 흐름이 개선된다.

서울시는 강서구 가양동 소재 강서로(올림픽대로~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교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서로는 올림픽대로와 직접 연결되는 강서 지역 주요 보조 간선 도로다. 마곡일반산업단지와 LG사이언스파크 등 주요 산업 시설과 업무 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통행로다.

마곡지구 개발과 주변 교통량 증가로 가양지하차도에서 양천향교역 방향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강서구청·서울경찰청·강서경찰서 등과 논의해 직진 차로 확대와 신호 운영 조정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교통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가양지하차도 차로 운영을 기존 좌회전·유턴 1개 차로, 직진 1개 차로에서 직진 2개 차로 체계로 변경한다. 그간 1개 차로에 차량이 집중됐던 구조가 개선돼 올림픽대로~강서로~양천향교역·마곡지구 방면으로 이어지는 직진 차량 소통을 돕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가 기존 2개에서 3개로 늘고 좌회전·유턴 포켓차로가 생긴다. 직진 차량이 이전보다 여유 있게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게 되면서 통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양천향교역 교차로는 마곡지구 방향 직진 신호 시간을 약 4초가량 연장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높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상신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차로 운영 개선과 신호 조정 등을 통해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의 통행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 정체 완화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까지 함께 고려한 현장 중심의 교통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강서로 직진 정체 개선사항. (자료=서울시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서로 직진 정체 개선사항. (자료=서울시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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