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일본과 에너지 안보·공급망 회복력 협력 강화 추진
韓 산업부-日 경제산업성 공동 보도자료 배포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영상회의실에서 아카자와 료세이(Akazawa Ryosei)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과 화상으로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21288923_web.jpg?rnd=20260519193007)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영상회의실에서 아카자와 료세이(Akazawa Ryosei)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과 화상으로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우리나라와 일본이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회복력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9일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 속에서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회복력 분야의 협력 강화를 추진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 간 논의의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기 위해 산업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은 다음과 같은 실질적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국은 원유 수입국이라는 공통점과 정유·석유화학 산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원활한 협력이 가능하도록 원유 및 석유제품의 스왑 및 상호 공급, 원유 조달 및 운송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액화천연가스(LNG) 협력을 위해선 수급 협력을 지속 추진·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와 일본 에너지 기업 JERA는 올해 3월 14일 도쿄에서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LNG 협력 논의는 한일 양국 간 에너지 안보 및 LNG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공급망 회복력을 위해선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경제산업성 아카자와 료세이 대신이 체결한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국 간 핵심 산업 분야에서의 공급망 회복력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위기 대응 메커니즘을 고도화해 나간다.
아시아 지역 에너지 공급 회복력 강화를 위해선 비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협력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산업부와 경제산업성은 양측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는 '한일 산업통상정책대화' 출범을 포함해 정부 간 논의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7_web.jpg?rnd=2025111815264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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