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22년 만의 EPL 우승 확정…맨시티는 본머스전 무승부로 준우승
챔피언스리그까지 제패하면 더블 달성
![[런던=AP/뉴시스] 아스널의 카이 하베르츠가 1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번리와 경기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아스널이 1-0으로 승리하고 22년 만의 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026.05.19.](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1266455_web.jpg?rnd=20260519091752)
[런던=AP/뉴시스] 아스널의 카이 하베르츠가 1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번리와 경기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아스널이 1-0으로 승리하고 22년 만의 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026.05.19.
맨체스터 시티는 20일(한국 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2026시즌 EPL 37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39분 엘리 주니어 크루피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추가시간에 엘링 홀란드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
2위 맨체스터 시티(23승 9무 5패, 승점 78)가 무승부로 승점 1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EPL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1위 아스널(25승 7무 5패, 승점 82)의 우승이 확정됐다.
아스널과 승점 4차인 맨체스터 시티가 최종 38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아스널을 추월할 수 없다.
이로써 아스널은 최근 3시즌 연속 준우승했던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냈다. 아스널이 EPL 챔피언에 등극한 건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무려 22년 만이다.
정상을 탈환한 아스널은 통산 EPL 우승 횟수를 14회로 늘렸다.
아스널은 오는 31일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더블(2관왕)을 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