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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충남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거점 '소담스퀘어' 협력

등록 2026.05.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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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판로 지원 추진

[서울=뉴시스] 롯데온이 소담스퀘어 구축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사진=롯데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온이 소담스퀘어 구축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사진=롯데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백석대학교, 카페24와 함께 소담스퀘어 충남 유치 및 디지털 전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비전 선포식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의 충남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10월 천안시에 개소 예정인 소담스퀘어 충남 거점에서 중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의 이야기와 제품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소담스퀘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전환(DX) 지역 거점 인프라다.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촬영·스튜디오·장비 등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전국 9개소가 운영 중이다.

롯데온은 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과 롯데온 내 기획전 구성,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 대응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경험과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충남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상생 기반의 셀러 육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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