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엔도타인 주름성형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김성기성형외과의 김성기 원장은 “주름수술인 트리플 리프팅은 최소절개로 회복이 빠르고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한다.(사진=김성기성형외과 제공) [email protected]
신용카드 세일즈를 하고 있는 직장인 권인섭(43)씨 역시 이마주름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쉽게 눈에 띄는 이마주름 때문에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아 보여서 고민이다.
얼굴의 입체감을 부각시키는데 큰 몫을 하는 이마는 예전에는 복을 상징했고, 현대에는 복과 더불어 동안이 되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알려져 있다.
외모에 관심 있는 20~30대, 노화가 시작되고 있는 40~50대 뿐만 아니라 60~80대까지 남녀노소 얼굴주름의 고민은 성별과 나이의 구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예쁜 이마, 볼륨 있는 이마에 대한 욕구가 컸던 반면 이마주름제거 성형을 꺼려했던 이유는 주름성형 시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과 큰 얼굴 흉터 때문이었다. 이러한 고민은 ‘엔도타인’ 성형의 등장으로 접어둘 수 있게 됐다.
엔도타인은 2003년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이마, 눈썹, 목주름 등의 주름을 제거하는 용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의료제품이다.
엔도타인을 통한 이마주름제거, 팔자주름, 목주름, 눈가주름 등 주름성형 수술시 1~2시간의 수술시간이 소요되며, 안면수술 후 부기가 빨리 가라앉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며, 얼굴리프팅의 효과를 주는 것이 장점이다.
주름성형전문 김성기성형외과의원의 김성기 원장은 “엔도타인 시술은 기존 이마거상술보다 피부 절개 부위가 작기 때문에 흉터가 작다. 또 엔도타인은 시술 후 4∼6개월 지나면 자연적으로 녹아 없어진다. 이 때문에 기존의 실을 이용한 시술법보다 이물감이 적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톡스의 경우 효과가 6개월 정도 유지되고, 주사제는 2~3년 정도 효과가 있지만, 조직을 당겨준 상태에서 고정돼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엔도타인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이마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김 원장은 “자신에게 맞는 주름수술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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