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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엔도타인 주름성형

등록 2011.09.01 16:00:13수정 2016.12.27 2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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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김성기성형외과의 김성기 원장은 “주름수술인 트리플 리프팅은 최소절개로 회복이 빠르고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한다.(사진=김성기성형외과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김성기성형외과의 김성기 원장은 “주름수술인 트리플 리프팅은 최소절개로 회복이 빠르고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한다.(사진=김성기성형외과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앞머리를 항상 내리고 다니는 직장인 김지은(25)씨. 가끔 주변 사람들에게 ‘이마를 드러내면 훨씬 시원해 보여서 예쁠 것 같다’는 말을 듣지만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바로 젊은 나이에 생긴 이마주름 때문이다.

 신용카드 세일즈를 하고 있는 직장인 권인섭(43)씨 역시 이마주름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쉽게 눈에 띄는 이마주름 때문에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아 보여서 고민이다.

 얼굴의 입체감을 부각시키는데 큰 몫을 하는 이마는 예전에는 복을 상징했고, 현대에는 복과 더불어 동안이 되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알려져 있다.

 외모에 관심 있는 20~30대, 노화가 시작되고 있는 40~50대 뿐만 아니라 60~80대까지 남녀노소 얼굴주름의 고민은 성별과 나이의 구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예쁜 이마, 볼륨 있는 이마에 대한 욕구가 컸던 반면 이마주름제거 성형을 꺼려했던 이유는 주름성형 시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과 큰 얼굴 흉터 때문이었다. 이러한 고민은 ‘엔도타인’ 성형의 등장으로 접어둘 수 있게 됐다.

 엔도타인은 2003년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이마, 눈썹, 목주름 등의 주름을 제거하는 용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의료제품이다.

 엔도타인을 통한 이마주름제거, 팔자주름, 목주름, 눈가주름 등 주름성형 수술시 1~2시간의 수술시간이 소요되며, 안면수술 후 부기가 빨리 가라앉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며, 얼굴리프팅의 효과를 주는 것이 장점이다.

 주름성형전문 김성기성형외과의원의 김성기 원장은 “엔도타인 시술은 기존 이마거상술보다 피부 절개 부위가 작기 때문에 흉터가 작다. 또 엔도타인은 시술 후 4∼6개월 지나면 자연적으로 녹아 없어진다. 이 때문에 기존의 실을 이용한 시술법보다 이물감이 적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톡스의 경우 효과가 6개월 정도 유지되고, 주사제는 2~3년 정도 효과가 있지만, 조직을 당겨준 상태에서 고정돼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엔도타인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이마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김 원장은 “자신에게 맞는 주름수술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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