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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새 앨범 '열꽃' 둘로 쪼갠 까닭은

등록 2011.10.20 14:17:56수정 2016.12.27 22: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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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지난해 학력 위조 괴소문을 딛고 컴백하는 가수 타블로(31)가 솔로 1집 '열꽃' 수록곡들을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당초 다음달 1일 발매 예정이던 1집을 '파트1'과 '파트2'로 나눠 공개한다"며 "21일 5곡이 담긴 파트1을 먼저 선보이고 다음달 1일 파트 2가 포함된 10곡을 모두 담은 1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작곡 시기의 영향이다. "파트1 곡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초까지 (학력 논란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만든 곡들이고, 파트2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작업한 곡들이다."  타블로는 이 음반의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 음반 제목은 아플 때 피부에 돋는 붉은 점을 의미하며 아픔의 시간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곡들로 채웠기 때문에 '열꽃'으로 지었다.  파트1에 담긴 타이틀곡 '나쁘다'는 '사랑은 착한 사람도 나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하우스풍 리듬 위에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더했다. 영화 '아저씨'의 주제곡을 부른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이 피처링했다.  파트2의 타이틀곡 '투머로(Tomorrow)는 그룹 '빅뱅'의 태양(23)이 피처링했다.  이밖에도 지난 14일 온라인에 먼저 푼 '에어백'을 피처링한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33)을 비롯해 가수 이소라(42), 그룹 '에픽하이'의 DJ투컷(30) 등이 타블로 솔로 1집을 도왔다.  YG는 "타블로의 솔로 음반 발표로 그가 속한 에픽하이의 해체설, 불화설이 떠돌았는데 DJ투컷의 참여로 이 루머를 일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kje132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지난해 학력 위조 괴소문을 딛고 컴백하는 가수 타블로(31)가 솔로 1집 '열꽃' 수록곡들을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당초 다음달 1일 발매 예정이던 1집을 '파트1'과 '파트2'로 나눠 공개한다"며 "21일 5곡이 담긴 파트1을 먼저 선보이고 다음달 1일 파트 2가 포함된 10곡을 모두 담은 1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작곡 시기의 영향이다. "파트1 곡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초까지 (학력 논란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만든 곡들이고, 파트2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작업한 곡들이다."

 타블로는 이 음반의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 음반 제목은 아플 때 피부에 돋는 붉은 점을 의미하며 아픔의 시간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곡들로 채웠기 때문에 '열꽃'으로 지었다.

 파트1에 담긴 타이틀곡 '나쁘다'는 '사랑은 착한 사람도 나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하우스풍 리듬 위에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더했다. 영화 '아저씨'의 주제곡을 부른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이 피처링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지난해 학력위조 괴소문으로 곤욕을 치른 뒤 활동을 중단한 싱어송라이터 타블로(31)가 자신의 부인인 탤런트 강혜정(29)을 매니지먼트하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27일 강혜정을 비롯해 그룹 '빅뱅'과 '투애니원(2NE1)'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YG에 따르면, 타블로는 이 회사와 최근 4년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11월1일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리더인 타블로는 YG와 팀이 아닌 솔로로 계약했다. 강혜정이 다리를 놓았다.  YG는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얻어 누구보다 행복했어야 할 시기에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낸 남편을 곁에서 지켜본 강혜정이 소속 가수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양현석 대표에게 타블로를 직접 소개했다"고 알렸다.  "유년 시절부터 양현석이 속한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광팬을 자처한 타블로에게 YG는 더 없이 이상적인 회사"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타블로와의 첫 만남에서 양 대표가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타블로는 다시 음악을 시작할 수 있는 의지와 희망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YG는 그간 비밀리에 타블로의 솔로 음반 작업을 지원해 왔다.  타블로는 "2년 가까이 무대를 떠났다가 대중 앞에 다시 선다는 게 아직 많이 두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그동안 많이 힘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누구를 원망하거나 탓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 모든 것이 나로 인해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을 보내준 팬들이 많았다"며 "고맙다는 천 마디의 말보다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앞서 일부 네티즌은 지난해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상식이 진리인 세상' 등을 개설, 학력 위조 등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타블로에 대한 각종 의혹을 양산했다. 경찰이 타블로의 학력을 인증하면서 논란은 정리됐으나 타블로는 심적 피해를 입고 활동을 중단했다.  realpaper7@newsis.com

 파트2의 타이틀곡 '투머로(Tomorrow)는 그룹 '빅뱅'의 태양(23)이 피처링했다.

 이밖에도 지난 14일 온라인에 먼저 푼 '에어백'을 피처링한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33)을 비롯해 가수 이소라(42), 그룹 '에픽하이'의 DJ투컷(30) 등이 타블로 솔로 1집을 도왔다.

 YG는 "타블로의 솔로 음반 발표로 그가 속한 에픽하이의 해체설, 불화설이 떠돌았는데 DJ투컷의 참여로 이 루머를 일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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