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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옐로우 다이아몬드, 사상 최고가 140억에 낙찰

등록 2011.11.16 10:36:30수정 2016.12.27 2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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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스위스)=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태양의 눈물'로 알려진 110.03캐럿의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1236만 달러(약 140억 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가는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다.

【제네바(스위스)=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태양의 눈물'로 알려진 110.03캐럿의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1236만 달러(약 140억 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가는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다.

【제네바=로이터/뉴시스】최성욱 기자 = '태양의 눈물'로 알려진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15일(현지시간) 경매에서 1236만 달러(약 140억 원)에 낙찰됐다.

 스위스 소더비 경매는 이날 110.03캐럿의 배 모양의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당초 낙찰가로 1100만~1500만 달러 수준이 예상됐다. 소더비 측도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다.

 이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돼 미국 다이아몬드사인 코라 인터내셔널에 판매됐다. 지난 2월부터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기도 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평균 1만 개 중 하나 꼴로 100캐럿이 넘는 경우는 '태양의 눈물'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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