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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손톱 밑 가시뽑기' 대국민 소통창구 열었다

등록 2013.12.04 15:50:45수정 2016.12.28 08: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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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은 4일 일반 국민과 기업, 단체 등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방문·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www.smartregulation.or.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규제관련 건의사항 접수부터 개선까지의 과정, 기업애로규제 전수조사 및 만족도 조사결과, 주요 규제정책성과 등 규제와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또 홈페이지 이름은 'Smart Regulation'이라는 메시지를 사용했다. 이는 현장을 '똑똑(knock) 두드려 똑똑하게(smart)' 규제를 개선해 나간다는 뜻이 담겼다.
 
 규제관련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 및 일반 국민들은 추진단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규제개선 과제를 건의할 수 있으며 본인이 건의한 과제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현장의 애로사항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 '똑똑톡Talk' 및 오픈 오피스 형태의 방문 간담회 '마중톡Talk'의 개최 일정과 결과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서는 추진단 활동실적(규제 개선사례) 및 발간자료 등을 찾아볼 수 있으며, 추진단이 연 2회(1, 7월) 실시하는 '기업애로규제 전수조사 및 만족도 조사' 결과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될예정이다.

 양홍석 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은 "추진단 홈페이지 구축으로 국민과 기업 등이 규제개선사항을 건의하고 진행 과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각종 규제개선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정부 3.0에 부합하는 양방향 소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올해 12월말까지 정부, 공공기관, 업계(협회, 단체, 조합 등) 홈페이지에 추진단의 배너 연계를 마무리하고, 통합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과 추진단 홈페이지를 연계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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