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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원광허브에 기능성 식품 사업화 기술이전

등록 2014.09.29 15:19:24수정 2016.12.28 1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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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29일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원광허브가 기능성 식품용 소맥엽 소재를 사업화하기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후 정동운(가운데 왼쪽) 산학협력단장과 이영미(가운데) 교수, 한병인(가운데 오른쪽) 원광허브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09.29.(사진=원광대학교 제공)  smister@newsis.com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원광허브가 기능성 식품용 소맥엽 소재를 사업화하기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29일 체결했다.

 정동운 산학협력단장과 한병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원광대는 이영미 한약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소맥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과민면역반응의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등 2건을 원광허브에 이전키로 했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원광대 연구진들은 기업으로부터 선급 기술료를 받기로 했다.

 또한 원광허브가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학술정보·인력교류와 함께 산학공동연구체제를 구축해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공통관심분야의 연구주제 발굴과 연구사업 참여를 비롯한 산학협력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영미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소맥엽 소재는 친환경 소재로 과민면역반응의 예방, 개선에 효능이 탁월해 이를 함유하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시 기업의 고용창출과 함께 매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원광허브는 2010년 설립해 현대화된 가공시설과 최첨단 검사장비, 저온저장과 항온항습시설 등 국내 최대 한약재 종합 가공·저장·유통기반시설을 확충해 한방산업·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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