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플로리다 기지 야간 훈련 중 헬기 추락으로 군인 11명 실종
사고를 당한 해병대원들은 특수 작전 요원들이고 일반 군인들은 루이지애나 주 방위군 소속이라고 기지 관계자들은 말했다.
사고 헬기는 전날 저녁 8시30분 무렵 실종 보고됐으며 이날 새벽 2시 수색 구조 팀들이 추락 현장에서 잔해를 발견했다. "탑승자들은 지금 현재 모두 실종 상태"라고 기지 대변인이 밝혔다.
가족들에게 통고가 다 이뤄질 때까지 실종자 명단 공개가 보류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