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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일가 갑질 격파"…내일 대한항공·아시아나 첫 공동집회

등록 2018.07.13 1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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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앞…'文대통령에 종이비행기 편지' 행사 등

【서울=뉴시스】오는 1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리는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 웹포스터. 2018.07.13(사진=공공운수노조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오는 1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리는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 웹포스터. 2018.07.13(사진=공공운수노조 홈페이지)

【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직원들이 이번 주말 공동으로 집회를 연다.

대한항공 직원연대와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각종 갑질 사태가 터진 이후 양사 노조의 첫 공동집회다. 양 노조는 총수 일가의 퇴진과 범죄행위 처벌을 요구할 계획이다.

집회에서는 갑질 사례를 고발하는 '갑질, 어디까지 당해봤니?', 서로를 응원하는 ‘너는 나다’,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비행기 편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동조합 대한항공 직원연대지부와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대한항공 직원연대가 함께 갑질근절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07.0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대한항공 직원연대가 함께 갑질근절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07.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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