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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이후 30년···'올림픽 조각 프로젝트, 포스트 88'

등록 2018.09.05 18:18:37수정 2018.09.06 1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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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앙 '노이즈', 혼합매체, 195×195×35(h)㎝

최수앙 '노이즈', 혼합매체, 195×195×35(h)㎝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올림픽공원 예술공간인 소마미술관이 2관 개관전 '올림픽 조각 프로젝트-포스트 88'을 개최한다.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9월14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1987~88년 '국제 야외조각 심포지엄' 이후 현대 조각의 변화상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개관 기념 행사로 오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전체 입장객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올림픽조각공원 조성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전, 1987~88년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 및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여한 작가로 국내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심문섭, 이승택, 이우환 3인전으로 구성됐다.

또 서울올림픽을 주제로 한 작품과 소마미술관 소장품으로 꾸며지는 백남준 특별전, 현대 작가 12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현대 조각의 양상을 살펴보는 현대 조각전, 올림픽·스포츠·레저·놀이를 콘셉트로 한 올림픽 특별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soma.kspo.or.kr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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