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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헬스케어, 한국 진출...'멘즈 트레이닝 컵’ 출시

등록 2019.12.11 0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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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텐가그룹은 그룹 내 계열사인 ‘텐가 헬스케어(TENGA Healthcare)’가 한국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일본 텐가 그룹의 사내 벤처로 시작, 2016년 공식 설립된 텐가 헬스케어는 ‘성의 고민이나 문제가 없는 사회 만들기’를 비전으로 헬스케어, 제품, 서비스, 성생활 서포트 총 4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텐가 헬스케어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은 사정장애 재활을 서포트할 수 있는 ‘멘즈 트레이닝 컵’이다. 해당 제품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활훈련을 받는 것처럼 남성의 사정장애 고민을 훈련으로 케어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개발됐다. ‘멘즈 트레이닝 컵-피니쉬 트레이닝’과 ‘멘즈 트레이닝 컵-킵 트레이닝’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자극의 강도가 다른 5단계의 컵으로 구성돼 단계적으로 자극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또 텐가 헬스케어는 이번 한국 진출을 통해 임신 활동 서포트 카테고리로 스마트폰용 정자관찰키트 ‘텐가 멘즈 루페’도 소개한다. 텐가 멘즈 루페는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정자를 관찰할 수 있다.

멘즈 트레이닝 컵과 텐가 멘즈 루페는 텐가 헬스케어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후에는 남성의 정자를 건강하게 만들어 임신 활동에 도움을 주는 ‘정자 서포트 서플리먼트’, 정액을 상온으로 유지해 의료기관까지 운반할 수 있는 ‘정자 운반 보온기’ 등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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