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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새 모델에 강하늘...CJ제일제당 잡곡밥 시장 확대 박차

등록 2020.02.14 0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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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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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CJ제일제당이 햇반 브랜드 새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기용했다.

즉석밥 시장 내 잡곡밥 카테고리가 급성장함에 따라 새 모델을 기용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즉석밥 내 잡곡밥 카테고리는 지난해 543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15% 성장했다. 즉석밥 전체와 흰밥보다 더 성장 속도가 빠르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브랜드 새 모델인 배우 강하늘은 모델 발탁하기전 여러 후보군을 놓고 사전 이미지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바른, 믿을 수 있는, 성실한, 건강한’ 등의 이미지 속성에서 강하늘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햇반 잡곡밥’과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노현경 CJ제일제당 브랜드마케팅팀 과장은 “다양한 잡곡으로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햇반 잡곡밥과 배우 강하늘의 건강하고 바른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잡곡밥을 지어먹는 가정이 많은 데 비해 잡곡즉석밥 시장 규모는 아직 크지 않아 확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새 모델 기용을 계기로 햇반 매일잡곡밥을 중심으로 즉석잡곡밥 시장을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997년 오곡밥 출시를 시작으로 흑미밥, 발아현미밥, 찰보리밥, 100% 현미밥, 매일잡곡밥, 매일콩잡곡밥, 매일찰잡곡밥까지 다양한 잡곡밥을 내놓으며 시장 변화를 주도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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