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민, '박민이'로 개명 "배우로 새 도약...리멤버 촬영"
![[서울=뉴시스] 배우 박혁민이 '박민이'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바를정엔터테이먼트 제공) 2020.04.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07/NISI20200407_0000507882_web.jpg?rnd=20200407103640)
[서울=뉴시스] 배우 박혁민이 '박민이'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바를정엔터테이먼트 제공) 2020.04.07. [email protected]
7일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이먼트는 "박혁민이 박민이로 개명하고 활동명도 변경했다.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박민이는 영화 '리멤버'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멤버'는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에게 가족을 모두 잃은 80대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가 모든 기억이 사라지기 전 평생을 준비한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다.
박민이는 연극 무대를 바탕으로 연기 내공을 쌓았다. 드라마 '착한마녀전' '장영실' '신분을 숨겨라' '밤을 걷는 선비' '맏이'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영화 '타짜3' '1987' '그래, 가족' 'VIP' '아수라' '써니' '말죽거리 잔혹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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